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왜?
지역 언론사에 몸담고 있을 때였다. 아내를 심하게 폭행해 경찰에 연행된 한 남편의 변명이 기억에 남는다. “왜 그랬나?”는 경찰의 물음에 남자는 “사랑해서다”라고 말했다. 사랑해서 아내를 폭행했단다. 이런 모순이 또 있을까. 사랑한다면 상대에 대한 애정과 관심 또는 요구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 등이 표출돼야 마땅하다. 사랑해서 폭행을 가했다는 것은 삐뚤어진 애정표현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그런데 사랑한다면서 상대에게 잔인한 행동을 일삼고 있는 것은 비단 그 남자만이 아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기성교단들의 행태가 이렇다. 결코 비약이 아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9)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부끄러움이 되거든 (머리수건을)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6)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에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사도행전 2:1)
명절 끝날(초막절)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요한복음 7:37~38)
예수님께서 행하신 새 언약 안식일, 유월절, 수건 규례, 오순절, 초막절 등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성경대로 어느 하나 행하는 것이 있는가. 지금 열거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는지 물어보고 싶을 뿐이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셨다(요한복음 14:15). 그러나 오늘날 많은 기성교단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하나님의 계명은 지키지 않는다. 되려 성경에 없는 주일성수, 추수감사절 등 사람의 계명은 철저히 지킨다. 성경의 기록대로라면 하나님을 외면하는 꼴이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3)
성령과 신부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시록22:17)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하시는 성령과신부의 말씀에도 귀를 기울이고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하지않을까?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음성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려는 자세쯤은 갖춰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말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하시는 성령과신부의 말씀에도 귀를 기울이고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답글삭제사랑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듣고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보는눈,들을수있는 귀, 깨달을수 있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삭제진정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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